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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이 박아주다 왔네요 [현아실장]

어제 동생놈이 달리자고 해서 연산 다녀온 후기 하나 써봅니다

동생이랑 연산에서 술먹다 풀 달리자고 해서 현아실장한테 바로 전화

지금 오면 딱이라고 해서 믿고 바로 올라갓슴

룸에서 인사나누고 초이스 함

평일인데도 10명은 봤네요

그래도 그사이에 끼어있는 아담한 아가씨 마인드나 이런거 어떻냐고 물어보니

마인드도 괜찮다고 해서 앉힘

초이스 볼때는 인상 쓰고 있는거 같았는데 들어오니 싱글벙글 웃는 모습이

초이스 볼때만 그렇구나 생각 했다 얼굴도 작고 이쁜데 가슴이 좀 작아보이긴 했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동생놈 파트너를 보니

동생놈 파트너는 글래머 스타일이길래 내가 저아가씨 할껄 그랬나 이런 생각이 조금은 들었는데

룸타임 끝나고 구장가보니 요 ~ 숨겨둔 무기가 있었네요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웃기긴 한데 저 아담한 사이즈에 저런가슴을 숨기고 있었다니 ...하면서

씻고 나오는 모습도 보니 뱃살 살짝 있긴한데 귀여운 정도였고 가슴도 뽕긋 너무 이쁜가슴을

가지고 있길래 구장에서도 열심히 떠가리 치고 왔네요 가슴 작을줄 알았는데 B풀 정도는 되는거 같아서

후회없이 박아주다 왔네요 아! 이름은 지민이였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