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일찍 마쳐서 현아실장님한테 ㄱㄱ
이벤트시간 맞춰서 한번 달려봤네요
실장님 만나서 가게로 도착 시원해서 좋네요
초이스 바로 보여주신다고 해서 8명바로봤는데
그중에 한명 유흥 신삥이라고 서툴더라도 이해해줄수
있으면 앉혀보라고 해서 옛날 유린이때 생각도 나고 해서
오케이따서 앉혀봤네요 분홍색 코스프레 복장에 손떠는 모습이
귀엽네요 이름도 말안해주길래 먼저 물어봤네요 ㅎㅎ
그래서 차근차근 알려주기도 했어요 이름은 아린이라고 하네요
무슨일 하다가 왔냐고 물어보니 원래 간호사 하다가
내려왔다하고 얘기좀 하다보니 처음일하는거 치고는 너무 밝게
잘해줘서 기분좋게 룸 마무리 했어요
현아 실장님이 좀 어땠냐고 물어보시길래 웃으면서 밝게 잘했다
이야기하고 구장으로 올라가서 플레이해보니
가슴이 조금 작긴한데 그래도 늘씬늘씬해서 괜찮았습니다
신음소리도 첨이라 그런지 좀 소심하게 조용히 내는거 같은데
그게더 꼴릿했네요 그래도 만족하고 잘놀다왔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