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실장 찾고 재방문 해봤네요ㅎ

불금...친구와 양꼬치에 맥주 한잔 하다가

전효성실장님에게  전화 하고 출발~

도착 하니 저녁 11시쯤...  초이스 바로 시작 과 동시에...8명 봤는데 그중에서

전효성실장 추천..4명중..한명 앉쳤다... 내팟에게 이름이모니? 하고 물어봤다.

ㅇㄹ이란다 어디서 많이 들어 본이름

슴가도 크고 ㅎㅎ 향기롭게 생긴 페이스와 몸매 ㅎㅎ

친구는 술이 취해서 자기팟이랑 귓속말하면서 마냥 즐겁대고

나는 예린이를 요리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ㅎㅎㅎ

친구팟도 이쁘지만 예린이도 너무이쁘다 ㅋㅋㅋ

마인드도 화끈화끈하더라 ㅎㅎㅎ

섹시하고 도시적인 전문직여성 느낌.. 깨끗한느낌..

오늘도... 잊을수가 없겠구나...ㅜㅜ

친구가 너무취해서 잠만자길래 친구 먼저 보내고 나혼자

3타임 했다...조금만 논다는게

행복 하루였는데... 다음엔 .. 고민될거 같다

다음에도 지명 해야겠다 ㅎㅎ행복한고민이다

전효성실장님  어떡함? 빨리 다시 방문 해봐야겠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