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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풀싸롱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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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으면 남자도 아니냐??수술을하던지해야지 ㅋㅋ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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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가..이달말까지..회사를 다닌다고 하여..이별주 겸..해서..
1차를 교대곱창에서 먹고..2차로..풀싸롱..
나나실장님 한테 전화를 걸어..셋팅준비 시키고..입성..
도착하니 저녁 9시.. 이른시간이 좋습니다..ㅎㅎ
아직은 좀 한산한 분위기..
이윽고 언니들 초이스..
다들..코세우고..가슴키우고..
나름 괜찬은 아이들도 있고..해서..바로 초이스..
회사동료는 키크고 날씬한 언니를 초이스..저는 볼륨감 있는 언니를 초이스..
일단..신고식을 먼저보니..음 역시 가슴이 제대로네요..튜닝하지 않은 진정한 B+ 급..
신고식이 끝나고.. 몇잔씩 술을 마시고..언니들과..부르스... 부비..부비하며..
똘똘이가 급 상승...제 팟은..계속해서..엉덩이로 똘똘이를 부비부비..
동료는 테이블에서..언니와..계속해서..쪽..쪽..
그 분위기 그대로 이어지길 원해..몇곡을 계속해서..불렀습니다..
잠시후 테이블에서 제 동료의 언니가 비명을 지르네요.. 크다고 ㅎㅎ
제 동료 거시기가 말 처럼 크다고 회사에서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져...
제 팟도 궁금했는지..제 동료껄 봅니다..우~~와... 이렇게 큰 사람은 첨본다고..
만져보고 싶다네요..이런..우라질...ㅋ 저를 보더니..급 꼬리를 내리고..
난 그래도 오빠게 아담하고 좋다..넘 크면..아퍼~~ 이런..진심이냐 ~~
어느덧 마무리 시간.. 기분 좋게 룸에서의 시간을 마쳤어요 ㅋ
룸타임이 짧게 느껴지네요..
마무리 타임 구장에서 발싸까지 잘 완료 했네요^^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