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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참되게 떡 치고 왔습니다. 나나실장님 덕분에 만족!

며칠전 친구랑 둘이 간만에 달렸습니다

둘이 술먹다보니 외로워서 급 땡겨서 바로 달렸지요

풀싸갈 생각이 아니라 서면에서 어떻게 해볼라 그랬는데 실패했다는ㅠㅠ

연산으로 이동해서 나나실장님한테 갔습니다

뭐 나나실장님한테 처음이 아니라 브리핑은 대략점프하고 놀았습니다

제파트너는 앳된얼굴인데 몸은 완전 19금이더군요 

애가 성격도 밝고 밑에도 계속 만져줘서 완전 기분업됐습니다.

그렇게 무릎에 올려놓고 입으로 술도 받아먹고 재미있게 놀다가 2차 올라갔습니다~

근데 와우 넣는데 정말 꽉 끼는 그느낌. 얘가 아가씬지 아다인지 분간이 안되더군요 신나게

피스톤 운동 하다가 정말 해보고 싶은 자세가 있어서 유도했는데 얘도 리듬감있게 자세를

잘 바꿔주더군요 바로 그자세는 언니가 위에서 제다리쪽을 보고 해주는거

엉덩이 사이로 제께 왔다갔다 하는데 꽉끼는데다 보이는것까지 있으니 완전 흥분!! 거기에

허리까지 살랑살랑 흔드니 바로 발사 해버렸습니다.

그렇게 확실하게 놀고 내려갔는데 실장님이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여

커피한잔하고 택시타는것까지도 따라와주고 제대로 대접받고

정말 참되게 떡 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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