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밤 은 미성년자 또는 불법 성매매
광고를 등록시키지 않습니다

Tag Box
새창
흡입력이 다른 그녀~ 아주 그냥 뽕을 뽑고 왔네요ㅋ (나나실장)
0 1,829
마누라가 친정에 가서 아주 좋은 기회가 있어서 달렸습니다 같이 알고 지내는 선배랑 소주한잔 먹고 내기당구한판… 더보기
새창
완전 접대 지대루 하고 왔네요!!! -나나실장네-
0 1,868
접대자리가 있어 거래처 사장과 나나실장님께 다녀왔습죠 아가씨들 출근사항 손님 사항등등 설명 듣고 버퍼링없이 … 더보기
새창
오묘한~~~~ 맛이네요 ㅎㅎ 정말 잘 놀고 왔습니다! (나나실장후기)
0 1,828
가장 최근에 갔을때 혼자가서 그런가 자주가는 편이 아니라 그런가 갈때마다 두근두근했는데 이젠 그런 설레임은 … 더보기
새창
제대로 대접 받는 느낌이라 좋네요~ 믿고 찾는 나나실장님!
0 1,879
간만에 나나실장님에게 전화를 걸고 지금당장 간다고 말을하고 위치설명받고 출발 혼자가기가 조금 민망해서 많이 … 더보기
새창
후회없게 너무나 만족스럽게 놀고온 후기! (나나실장후기)
0 1,883
일반 룸싸롱가기엔 돈도 아쉽고 머니도 부담스럽고 ㅋㅋ 이런저런 궁리끝에 일행들과함께 반주로 술한잔 마시고 풀… 더보기
새창
한번 가니 계속 찾게 되네요. 중독된 듯 합니다 (나나실장)
0 1,930
업무 끝내고 나서 간단한 술자리때문에 연산동으로 이동했습니다 간단히 먹는다는것이 좀 얼큰하게 먹게 돼었네여 … 더보기
새창
어쩐지 허전한 마음을 채우려 나나실장님을 찾아갔습니다!
0 1,933
시간대는 저녁 9시 정도 된거같구요 심심하고 외롭고 술도 한잔생각나고해서 뒤적뒤적거리다 나나실장님 생각나서 … 더보기
새창
색녀에게 당해버렸네요~ 좋은 파트너 추천해 준 나나실장님 고마워요~
0 1,970
이곳저곳 다 다녀보지만 나나실장님하고 잘맞는듯 솔직히 아가씨들 다 거기에서 거기인데 역시나 풀싸롱은 마인드가… 더보기
새창
색기에 너무 꽂힌 파트너! 만족스럽네요! (나나실장)
0 1,999
지난 주 금요일인가 다녀왔습니다 차밀리는걸 생각하지않고 출발해서 아쉽게도 이벤트시간에 도착하지못해 정상가격 … 더보기
새창
성형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얼굴이 딱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나실장)
0 2,030
요즘 들어 날씨가 맘에 들기 시작하니 혼자 놀기에도 바쁘네요 뭐 애인없는놈이 친구들 다 애인들하고 노느라 정… 더보기
새창
아가씨 마인드 교육 제대로네요!!! (나나실장님네)
0 2,077
아 요즘 회사일때문에 지방을 많이 다닙니다 이번에도 지방 갔다가 부산 내려오는 길에 피로도좀 풀겸 어디를 갈… 더보기
새창
여자는 역시 슴가! 압도적 글래머를 만나다 (나나실장님네)
0 2,072
몇일전 친구놈과 서면에서 술먹다가 여친때문에 가야된다고 친구녀석 훌쩍 떠나버리고.. 멍하니 혼자앉아있다 금방… 더보기
새창
간만에 확실하게 몸 좀 풀었네요! (나나실장)
0 2,084
간만에 몸좀 풀어야겠어서 친구녀석 한명 낚는중 한놈 걸림 어딜갈까하다 안마를갈까했는데 친구녀석 술도안먹고 먼… 더보기
새창
저한테는 여기가 최고네요!!! (믿고 가는 나나실장)
0 2,131
이번에 동창회가 있어서 1차로 소주를 마신뒤 남자들끼리 노래방을 갔습니다 거기서 뭐 보도아가씨를 부르니 마니… 더보기
새창
정말 참되게 떡 치고 왔습니다. 나나실장님 덕분에 만족!
0 2,120
며칠전 친구랑 둘이 간만에 달렸습니다 둘이 술먹다보니 외로워서 급 땡겨서 바로 달렸지요 풀싸갈 생각이 아니라… 더보기
+ 더보기 새글
+ 더보기 새댓글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