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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 100%!!! 만족 200%!!! 재밌게 놀고 와서 추천! (나나실장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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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8
2024.07.02 11:27
풀을 꽤나 다니는데 구좌엔 크게 신경쓰지 않는 1인임 어차피 아가씨 많을 땐 어딜가도 많고 없을 땐 어딜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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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떡이 커 보이는 건 저만 그런건가요?ㅋㅋ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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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2
2024.07.02 07:31
지난 주 친구녀석이 부산에 내려와서 술한잔 하다가 나이트에 입성 수질도 별루고 정말 재미없고 시간 아깝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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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는 다르군요. 잘 하는 영계와 잘 놀고 왔습니다!(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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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2
2024.07.01 21:23
즐달하고 왓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후기하나 남길게요 ㅎ 저번 주말에 같이 달릴려 하다 못달려서 먼저 선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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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넘치는 가슴~ 거유가 좋잖아~ (나나실장감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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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4
2024.07.01 17:12
회사동료들과 함께 조촐한 삼겹살에 소주를 먹다보니 날씨도 선선해지고 여자생각은 간절하여 안마를 가기로하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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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들이 많이 좋아하네요~~ 잘 놀았습니다~ 나나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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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0
2024.07.01 07:27
회사 사람들이랑 횟집에서 1차로 회 먹고 2차 막창이랑 한 잔 더 먹었네요 ㅎ 2차때 여사원 및 빠질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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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펜티를입으로끈어버리려다가!!!❤️은비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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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9
2024.07.01 02:47
티펜티끈을 입으로 끈어버리려다 참았습니다. 친구들하고 소주한잔 걸치고 예약했는데 가기전부터 은비실장한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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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습니다~ 친구도 좋았다고 하네요~ (나나실장님 추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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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9
2024.06.30 17:57
요즘 기분도 뒤숭숭하고 따듯한 여인의 손길도 그리워 오랜만에 연산동 가기로하고 나나실장님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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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연장 재탕 할만하잖아~ 최고의 마인드!!!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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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4
2024.06.30 10:17
어제 혼자 독고로 달렸습니다 선택한담당은 나나실장님 주소 찍어보니 바로 집근처여서 설레설레 걸어서 도착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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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이는 맛이 다른 20대ㅎㅎ 만족하고 갑니다! 나나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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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9
2024.06.30 07:42
어제 도착하자 마자 공짜맥주 친구들과 마시며 노래부르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그사이에 초이스 준비 됫다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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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이 아주 일품! 간만에 제대로 즐달한 후기!(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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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5
2024.06.29 21:09
어제 다녀온이야기입니다 담당 나나실장님 이셨고 매우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초이스도 잘해주십니다 형님이랑 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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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삘 없는 얼굴에 마인드가 특히 좋았습니다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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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7
2024.06.29 19:56
몇일전 친구 두놈이랑 술 한잔하다 계획에도 없던 풀싸롱 달리고 왔습니다 저희가 나나실장에게 전화하고 도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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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임이 강해서 토끼분들은 피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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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3
2024.06.29 19:09
쌓인 쓰트레스도 풀겸 술도 생각나고 나나실장님 찾고 달렸습니다 친구놈 억지로 억지로 꼬드겨서 연산동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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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없는 성공적인 즐달을 언제나 보장하는 나나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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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9
2024.06.29 17:54
유흥을 같이 즐기는 회사 동갑내기들과 1차로 술한잔 먹은 후 2차로 풀싸롱 방문했습니다 나나실장님과 접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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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염하고... 애인모드 좋고... 저루가 될 뻔한 후기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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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
2024.06.29 10:44
약속으로 인해 풀싸롱 달리게 됐습니다 담당구좌 나나실장한테 전화하니까 지금오시면 물 좋다고 빨리오라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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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문신녀는 야하지 않습니까? 나나실장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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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0
2024.06.29 07:34
지난 토요일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다음날 쉬고 해서.. 2차로 풀을 달렸네요^^ 유명하다고해서 나나실장으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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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이 장난아닙니다... 10분만에 다운 흑흑 ㅠㅠ (나나실장님 추천 고마워요)
이런 언니라면 두타임 세타임도 문제 없을거 같아요! -나나실장-
간략하게 써 보는 어제 재밌게 논 이야기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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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가 무브먼트가 아주 그냥 예술 캬~~ (나나실장)
착 감겨 떨어지질 않는 찹쌀떡같은 파트너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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