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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녀 파트너 만나서 너무너무 즐달한 후기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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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3
2024.05.16 18:07
회사에서 하도 일이 꼬이길래 기분풀겸 제가 쏘기로하고 친구불러 둘이 다녀왔습니다 나나실장님 만나 서로 통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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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으면 남자도 아니냐??수술을하던지해야지 ㅋㅋ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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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
2024.05.15 06:59
회사 동료가..이달말까지..회사를 다닌다고 하여..이별주 겸..해서.. 1차를 교대곱창에서 먹고..2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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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군살 없는 몸매 그립감 좋은 가슴과 쪼임이 좋았습니다. (나나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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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
2024.05.14 19:23
지난 주 세명이서 술을 먹다 어떻게 풀싸롱 얘기가 나와서 또 한번 가보기로 하고 나나실장에게 연락하고 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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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흔들다보니깐 발싸해버렸네.은비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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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
2024.05.14 17:10
간만에 어제 친구 두놈이랑 만나서 놀다 저번에 하드코어가서 좋은 기억이있어 은비실장님께 연락도 안드리고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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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사정해서 사정했다 ㅋㅋ 나나실장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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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
2024.05.14 13:20
어제 저녁 친구랑 둘이 취업축하로 소주한잔 했습니다. 중학교때 단짝이어서 저는 실업계고등학교를 나와 취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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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자는 속살이 부드라워야...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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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9
2024.05.14 06:38
이른 초저녁 시간 친구넘 하구 퇴근후 고기집에가서 쇠주한잔 마시며 인생이 이렇다 저렇다 주접을 싸다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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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탐스러운 참 젖 자연미인 색녀 발견!!!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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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2024.05.13 17:59
지난 금요일... 가려다 일행이 만취여서 빠다리나고... 토요일에 기회가 생겨서 친구들에게 꼭 가야한다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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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듯 말듯 은꼴이 역쉬 더 흥분되네요! 나나실장님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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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5
2024.05.13 06:41
친구와 둘이 찐하게 놀고왔습니다. 나나실장님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또 다시 킄킄 초이스하고 파트너와 함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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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베이글 색녀! 이건 말이 안 되잖아~~ ㅎㅎ (나나실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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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5
2024.05.12 18:53
너무 즐달해서 후기 써봅니다 맘에 너무 드는 언니를 만나서겠지요~ 이름은 ㅇㄹ란 언니인데 제가 조금 하드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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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칠 때 파트너 표정이 참을 수가 없음~!!!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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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7
2024.05.11 20:10
나나실장님 만나러 연산동에 갔습니다 견적차 문의 한번에 놀러간다고 말하고 놀러가지도 못했는데 항상 오실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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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러운 꿀벅지 미끈한 각선미 ^^ 간만 회포 좀 풀었습니다 ㅎㅎ(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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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8
2024.05.11 06:43
지난 주에 풀싸롱 달렸습니다~!!! 동네 친구들이랑 조각짜서 인원은 4명~ 애초에 일찍 놀고 일찍 들어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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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드러지는 신음소리! 열심히 흔들어서 기분좋은~~ (나나실장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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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8
2024.05.10 14:09
이벤트로 나나실장 찾아서 달리고 왔습니다 집에서 컴터 뒤적거리다 생각난 김에 후기한번 남깁니다ㅋ 친구랑 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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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빵빵하고 힙이 아주 먹음직스럽던 아이.../// 나나실장님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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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4
2024.05.10 08:42
오랜만에 파전에 소주에 막걸리로 진탕 먹었더니 이제 여자가 슬슬 땡기네요 나나실장님과는 오래전부터 봐왔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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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녀"와 함께 신나게 뒷치기 텐프로풀?(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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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6
2024.05.09 23:14
간만에 어릴쩍 친구들만나 술 한잔 먹었네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라 직장얘기도 하고 어릴쩍 얘기도 하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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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랑 살결이 압도적이였어요! 잘 놀았어요 나나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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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3
2024.05.09 18:59
날씨탓인가 기분이 꿀꿀해서 혼자서 연산동으로 갔습니다 얼마전 인터넷에서 전화번호 입력한 걸찾으니 나나실장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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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언니라면 두타임 세타임도 문제 없을거 같아요! -나나실장-
간략하게 써 보는 어제 재밌게 논 이야기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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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가 무브먼트가 아주 그냥 예술 캬~~ (나나실장)
착 감겨 떨어지질 않는 찹쌀떡같은 파트너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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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립시에는 언니가 아주 물도 많고 잘 느껴주는데 사운드도 좋습니다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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